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 참여 '2019년 하반기 그룹 경영진 Workshop' 개최

정지원 기자

2019-07-07 09:05:00

'손으로 출금' '리서치 챗봇' 탄생 혁신 과정도 공유…디지털 등 11개분야 분임 토의

지난 5일 (금), KB국민은행 일산연수원에서 개최한 '2019년 하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에서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을 비롯한 각 계열사 대표이사 및 임원 등 200여명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 제공 = KB금융지주
지난 5일 (금), KB국민은행 일산연수원에서 개최한 '2019년 하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에서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을 비롯한 각 계열사 대표이사 및 임원 등 200여명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 제공 = KB금융지주
[빅데이터뉴스 정지원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지난 5일 KB국민은행 일산연수원에서 윤종규 회장을 비롯한 각 계열사 대표이사 및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하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 오전 세션 시작은 ‘금융업 전망 및 KB에 대한 시장의 기대’ 라는 외부 전문가 특강을 통해 KB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젊고 역동적인 ‘혁신 문화’ 의 그룹 내 확산을 위해, 국내 최초 ‘바이오 인증을 통한 손으로 출금 서비스’ 및 국내 리서치센터 최초 맞춤형 투자정보 챗봇인 ‘리서치 챗봇’ 출시 등의 성공사례를 만들어 낸 직원들의 ‘혁신 Story’ 소개 시간을 가졌으며 상반기 워크숍 때 실시한 ‘KB다움’ 경영진 실천다짐을 되새겨 보고, 리더의 진정한 소통에 대해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여기서 '손으로 출금' 서비스란 기존 통장기반의 창구거래 관행에서 벗어나 금융권 최초로 통장, 인감, 비밀번호 확인없이 바이오인증 기술을 도입한 혁신적인 예금 지급 프로세스이다.

리서치 챗봇(리봇)은 지난 1월 KB증권에서 출시한 서비스로, 지금까지 투자자들은 자신의 필요성과 상관없이 방대한 양의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받았는데, '리봇'은 원하는 정보만을 선별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쉽게 말해 투자자가 관심있는 자산과 국가, 업종 등을 설정해 놓으면 관련 리포트가 발간될 경우 실시간으로 선택형 리포트 알람이 울리는 형식이며, 여기에 실시간 금융시장 동향 체크는 물론, 국내외 증시 현황, 유가, 환율 등 투자자에게 필요한 지표와 시세도 원스톱으로 조회 가능하다.

한편 워크숍 오후 세션에서는 그룹의 경영방향을 재점검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하반기 실행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심층 토의를 진행했다. 디지털 등 총 11개 분야별 분임토의를 통해 핵심이슈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실행방안을 선정한 후, 현장에서 전체 경영진들의 피드백 과정을 거쳐 하반기 각 분야별 실행방안들을 도출했다.

이날 이뤄진 분임 토의 총 11개 분야는 디지털, 데이터, WM, CIB, 자본시장, 개인고객, SME, 보험, 글로벌, HR/HRD, 브랜드/사회공헌 등이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그룹의 모든 경영진들이 모여 활발한 토의를 통해 그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특히 하반기 그룹의 핵심이슈를 공유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도출함으로써 경영진들이 각오를 다지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지난 5일 (금), KB국민은행 일산연수원에서 개최한 '2019 년 하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에서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이 각 계열사 대표이사 및 임원 등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KB금융지주
지난 5일 (금), KB국민은행 일산연수원에서 개최한 '2019 년 하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에서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이 각 계열사 대표이사 및 임원 등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KB금융지주


정지원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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