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금융은 김 회장이 4월 초 강원권을 시작으로 4월 말 호남권, 지난달 도서권, 이달 중부내륙권 등 원거리·격오지 점포를 방문해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함으로써 소통의 폭을 넓혔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에는 뉴욕 및 홍콩에 소재한 농협금융 점포와 현지 법인을 방문하는 등 글로벌 현장 경영 행보도 이어갔다.
김 회장은 현장 경영 과정에서 농협경제지주 자회사인 농우바이오 종묘육종연구소, 남해화학, 축산물공판장, 농협홍삼 제조본부와 함께 축산 스마트팜 농가도 방문해 금융지원 현황과 애로사항을 직접 점검하고 농산업 가치 사슬 전반에 대한 금융지원 및 범농협 시너지 제고 방안도 강화하기로 했다.
하반기에는 현장 경영에서 파악된 점포 운영상의 문제점을 개선하면서 디지털, 혁신 금융 등 미래 사업과 2020년 경영 계획 준비를 위해 계열사 본사 임직원과의 소통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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