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4라운드가 열리는 오는 16일 대회코스 18번 홀 그린에서 인순이가 10분간 미니 그린콘서트를 연다.
이 무대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위해 설립한 대안학교 해밀학교의 이사장을 맡고 있는 가수 인순이(김인순)가 대회 참가 프로선수들이 후원해주고, 하나금융그룹이 매칭 기부를 해주는 데 대한 서로 감사의 마음이 오가는 무대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가수 인순이는 대회 참가 선수들과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에게 히트곡 중 두 곡을 라이브로 부른다.
첫 곡은 ‘거위의 꿈’이다. 두번째 곡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화봉송 주제가인 ‘Let Everyone Shine’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실제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 가정이 희망과 꿈을 실현하도록 매년 상을 제정해 운영하면서 다문화에 대해 꾸준한 지원 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 이사장은 "앞으로 해밀학교가 다문화 아이들을 키우는 롤 모델이 되려고 노력하는 중"이라며 "해밀학교와 늘 함께 할 것이며 많은 분들이 다문화 가정 출신 아이들에 관심을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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