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베트남은행은 기존 영업점 중 레따이또지점, 사이공지점 등 7개 채널에 신한은행의 PWM 모델을 적용해 현지 고자산 고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에 베트남 은행권에서는 최초로 고자산 고객들의 자산관리를 전담하는 PWM센터를 오픈하게 됐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신한PWM 푸미흥 센터’ 개점을 계기로 고자산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신한베트남은행은 고객별 전담 직원을 배정하고 특화 상품을 개발하는 한편 글로벌 세무, 부동산 등 전문적인 분야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차별적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현지의 전문가들과 협업할 수 있도록 PWM컨설팅 전문가도 파견했다.
이날 개점식 행사에는 신한은행 WM그룹 왕미화 부행장을 비롯해 주(駐) 호치민 총영사관, 코참 등 현지 주요 기관의 인사 및 고객들이 참석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신한PWM 푸미흥 센터’ 개점으로 외국계 은행 중 최대 규모인 총 31개 영업점을 보유하게 됐으며 올해 하노이, 하이퐁, 하남, 다낭, 빈증 등 5개 지역에 영업 채널을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
신한베트남은행 관계자는 "베트남 주재 대사관, 총영사관, 금융위 및 금감원 관계자 분들의 적극적인 도움 덕분에 올해 푸미흥 PWM센터를 포함해 6개 영업점을 설립할 수 있게 됐다"며 "신한PWM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트남 현지 고객들과 한국 교민들에게도 한 차원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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