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창공’은 창업기업이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투‧융자, 컨설팅, 사무공간 등의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는 창업육성플랫폼이다.
IBK창공 부산은 마포, 구로에 이은 세 번째 창공이다.
‘IBK창공 부산’ 1기에는 화학, 신소재, 정보통신, 건강 등의 분야에서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은 총 19개 스타트업이 선발됐다. 국내기업 15개와 함께 창공 최초로 한국 진출을 희망하는 해외 스타트업 4개를 선발했다.
국내기업에는 기존 창공의 육성 프로그램과 함께 해외 액셀러레이팅 연계, B2B·B2C플랫폼 등록·입점 지원 등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해외 스타트업에게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중소·중견기업과 전략적 사업제휴, 1대1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한국거래소는 선발기업에게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의 사무공간을, 부산시는 지역 창업기업 발굴과 졸업기업에게 후속공간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지난 1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IBK창공 부산이 성공적으로 정착해 부산 창업생태계의 1번지가 되기를 바란다”며 “창업인의 두려움 없는 도전정신이 우리경제의 미래와 희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도진 은행장은 “혁신 창업도시로 탈바꿈 중인 부산에서 IBK창공을 열게 돼 매우 기쁘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육성기업들이 유니콘 기업이 되어 창공으로 비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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