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서영 선수는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혼영 200m에서 한국 신기록 이자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개인혼영 400m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수영선수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박태환 선수와 정다래 선수 이후 8년 만이었고, 개인혼영에서는 1982년 뉴델리 대회 여자 200m에서 우승한 최윤희 선수 이후 36년만이다.
지난 3월엔 2019 수영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는 주 종목이 아닌 자유형 200m에서도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
우리금융그룹은 "끊임없이 기록을 경신하는 김서영 선수의 도전정신, 성실성,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리고 있는 김천에까지 직원을 내려 보내 의사를 타진했고 김서영 선수측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도약중인 우리금융그룹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계약이 성사됐다"고 전했다.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