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임직원 1,200명, '모아모아 해피' 기금 기부

2019-05-29 10:42:25

사진 제공 = 신한금융투자
사진 제공 = 신한금융투자
[빅데이터뉴스 정지원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28일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진숙)에서 엄호선 신한금융투자 영리더 회장과 김진숙 동방사회복지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모아모아 해피' 기금 3,000만 원을 기부하는 따스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고 29일 밝혔다.

'모아모아 해피'는 신한금융투자 주니어 리더로 구성된 영리더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신한금융투자 임직원 약 1,200명이 1만 원 미만의 급여 끝 전을 기부하는 활동이다.

이를 통해 신한금융투자는 동방사회복지회가 보호 중인 아동들의 정서 발달에 도움을 줄 'TWOGATHER캠페인 - 애착북'을 만들어 주며 가족의 소중함과 입양에 대한 긍정적 변화를 위한 입양인식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엄호선 신한금융투자 영리더 회장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모든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방사회복지회에서 진행 중인 TWOGATHER캠페인은 봉사자가 만들기 키트를 완성하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애착북과 함께 기초양육 물품을 지원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현재 아기 손수건 만들기, 아기 턱받이 만들기 시리즈가 진행 중이다.
신한금융투자 임직원들이 정성스레 만든 애착북과 아이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메시지 카드 등은 올여름 하반기 동방사회복지회에서 보호받는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동방사회복지회는 1972년 설립된 사회복지기관으로 친권이 포기된 아동들에게 입양 가정을 찾아주고 있으며 이 외에도 양육을 선택한 미혼양육모자립을 위한 취업 및 창업교육을 지원하고 그 외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대상으로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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