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1분기 당기순이익 2,308억원…전년동기 비해 23.3% 감소

2019-05-14 17:28:40

사진 제공 = 삼성화재
사진 제공 = 삼성화재
[빅데이터뉴스 정지원 기자] 삼성화재가 2019년 1분기 2,30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3.3% 줄어든 수치다.

1분기 원수보험료는 전년보다 1.0% 성장한 4조5,917억원으로 집계됐다.

보험종목별 원수보험료를 살펴보면 일반보험은 4.8% 줄었으며, 장기보험은 0.5%, 자동차보험은 3.9% 성장했다.

보험영업효율을 판단하는 합산비율은 전년보다 1.8%p 상승한 103.6%를 기록했다.
이는 원가 인상에 따른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과 장기 신계약 성장에 의한 사업비 증가에 기인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투자영업이익은 주식 매각이익 감소로 인해 전년보다 4.6% 감소한 4,89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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