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가슴벅찬 그 이름 대한민국'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의 전달로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월말 독립유공자 후손의 생계비 및 장학금으로 기탁한 2억원과 함께 총 4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
'가슴벅찬 그 이름 대한민국' 캠페인은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월11일부터 4월11일까지 두 달간 실시됐다.
캠페인 기간에 KEB하나은행 전 영업점 및 스마트폰뱅킹을 통해 가입된 예금, 적금 및 하나원큐(스마트폰뱅킹) 가입 좌수 당 1천원의 기부금이 적립돼 호국보훈단체 지원을 위한 기부금으로 조성됐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의 자랑스런 역사를 기념하고, 참여했던 독립운동가들의 국가에 대한 헌신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사업회, 민족대표33인 기념사업회, 독립유공자유족회, 항일여성독립운동 기념사업회의 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하였다.
김삼열 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은 참석한 독립운동 단체를 대표해 “KEB하나은행의 대국민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에게, 특히 젊은 청년세대들에게 독립운동의 가치와 독립유공자들의 희생을 알릴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과거 100년을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사업들을 진행할 수 있게 해준 KEB하나은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젊은 세대들에 독립운동가의 삶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고등랩퍼 김하온이 독립운동의 역사적인 현장에서 촬영한 ‘하나되어 외쳐봐, 대한민국 WE ARE 100' 동영상을 유튜브 등 다양한 SNS채널을 통해 홍보하여 현재 총 520만 뷰를 기록하는 등 새로운 형태의 전달 방식으로도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KEB하나은행은 ▲청소년 금융교육을 위한 경제뮤지컬, 글로벌 금융체험 ▲ 장애인들의 예술적 재능개발을 돕는 하나 장애인 디자인스쿨 ▲환경보호 캠페인과 함께 27년간 지속해온 자연사랑 미술대회 개최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행복한 금융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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