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장은 NH투자증권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인 NH코린도증권이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을 수행했다.
NH코린도증권은 지난 4월 상장시킨 메타엡시(Meta Epsi Tbk)에 이어 블리스프로퍼티를 상장시키며 올해 두 번째 IPO를 마쳤다.
블리스프로퍼티는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에 상장된 오프라인 쇼핑몰 운영 기업으로 현재 인도네시아도시 5곳에서 시티센터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업의 공모가는 150루피아, 공모 규모는 약 17억주, 한화 기준 약 208억원 규모로 상장과 함께 69% 상승해 거래를 시작했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국민 소득수준 향상에 따른 소비 증가를 고려할 때 회사는 더욱 더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민두하 NH코린도증권 부사장은 "NH코린도증권은 지난해 1분기 경상이익 약 11억원 대비 올해 1분기 경상이익 약 24억원을 기록해 분기 최다 실적을 달성했다"며 "올해 4건 이상 IPO 대표주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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