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서울과학종합대학원, 빅데이터 인재 양성위해 맞손 잡는다

2019-05-08 10:29:52

7일 서울 중구 농협금융 본사에서 열린 농협금융-aSSIST 빅데이터 인재양성 협약식에서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앞줄 오른쪽 3번째) 및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김태현 총장(앞줄 왼쪽 4번째) 등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농협금융
7일 서울 중구 농협금융 본사에서 열린 농협금융-aSSIST 빅데이터 인재양성 협약식에서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앞줄 오른쪽 3번째) 및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김태현 총장(앞줄 왼쪽 4번째) 등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농협금융
[빅데이터뉴스 정지원 기자] 농협금융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양성에 나섰다.

농협금융지주(회장 김광수)는 지난 7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금융 본사에서 서울과학종합대학원과 빅데이터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두 기관은 농협금융 빅데이터 교육 과정을 준비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빅데이터 교육 제공, 교육 과정 개발, 인재 파견, 해외네트워크를 활용한 연구 및 협업 등에서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농협금융은 올해 계열사 통합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추진 중에 있다.

마이데이터 산업 확대 등 정부의 금융 혁신 기조에 맞춰 플랫폼을 통한 데이터 분석 및 활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계열사별로도 분석 인프라를 확충할 예정이다.

김광수 회장은 "전문 교육기관인 서울과학종합대학원과의 협력으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확보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데이터 경쟁력뿐 아니라 관련 컴플라이언스 강화를 함께 추진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디지털금융그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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