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주택금융공사, 한부모가족 전세자금 대출 지원등 협약

2019-05-07 15:46:42

KEB하나은행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한부모가족 주택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사진 오른쪽)과 이정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사진 왼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한부모가족 주택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사진 오른쪽)과 이정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사진 왼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KEB하나은행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KEB하나은행이 7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한국주택금융공사 WISE타워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한부모가족 주택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두 기관은 미혼모∙조손가족∙부자가족∙모자가족 등 한부모가족의 주거안정을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증하고 KEB하나은행에서 대출을 지원하는 맞춤형 전세자금대출을 출시하기로 협약했다.

이 상품은 ‘한부모가족의 날’인 오는 10일에 선보인다.

특히, 이번에 출시하는 전세자금대출은 소득수준과 신용등급이 낮아 전세자금대출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족들을 위해 대출심사시 평가요건을 완화한다.

대출한도 역시 기존 전세자금대출보다 10% 상향한 ‘임차보증금의90%’로 확대해 주택비용 조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은행 측은 전했다.
또 한부모가족의 주거비 경감을 위해 대출금리를 최대 0.25%까지 우대하고 보증료 0.1%를 인하한다.

지성규 은행장은 "그동안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손잡고 포용적 금융지원에 앞장서왔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란 하나금융그룹의 철학을 다시 한번 함께 실천하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지 은행장은 "앞으로도 상생을 위한 다양한 맞춤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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