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은 라이프 파크 개원에 맞춰 디지털 전문금융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교육시스템을 대폭 개선한 스마트연수시스템도 구축했다.
이번 스마트연수시스템은 모든 교육과정을 디지털화해 태블릿PC 하나만으로 모든 교육진행이 가능한 ‘페이퍼리스 교육’을 추구한다.
출석·강의평가 및 설문조사도 태블릿PC에 구현된 시스템으로 처리 가능하다. 한화생명 라이프 파크는 교육생들에게 단지 메모 노트만 제공한다.
전 교육과정의 디지털화를 위해 ‘한화생명 라이프 파크’는 와이어리스(Wireless) 환경도 구축했다. 강의실 뿐 아니라 숙소동 및 휴게실에서도 와이파이를 통한 모바일 사용이 가능하다.
교육일정 마무리 후에는 스마트연수원 APP을 활용해 녹화된 강의영상과 디지털 학습자료 등 지난 강의를 복습할 수 있다.
라이프 파크의 강의장 및 숙소 등 시설관리에 대한 시스템을 전산화해 모바일을 통해 시설예약 및 사용현황도 한눈에 볼 수 있다.
교육실적 및 학습 이력관리, 강의 평가, 설문조사 등의 모든 통계도 데이터베이스에 집적해 통계 분석을 통한 교육프로그램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화생명이 스마트연수시스템을 새로이 구축한 배경에 대해 변준균 연수팀장은 "한화생명은 디지털금융시대에 발맞춰 혁신적인 ‘라이프 파크’ 연수원을 개원했고, 스마트 기반의 교육시스템을 구축했다"며 "현재 58개 교육과정을 개설해 연간 1만2000명의 교육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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