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대우는 이번 해외 공모채는 총 6억 달러 규모로 3년과 5년 두 개의 만기 구조로 발행됐다고 1일 밝혔다.
이 가운데 3년물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 증권사 최초로 발행된 SRI 채권이다.
이번 해외 공모채의 최종 수요는 3년물과 5년물 각각 17억5,000만 달러, 22억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미래에셋대우는 최종 가산금리를 최초 제시된 금리보다 3년물 25bp, 5년물 27.5bp 낮춘 각각 95bp, 112.5bp로 확정했다.
사회적책임투자(SRI) 채권은 발행대금을 친환경, 친사회적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채권으로 전세계적인 사회적책임투자 증가와 함께 한국계 기관의 발행이 증가하고 있는 상품이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번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친환경 건물 투자, 중소기업 지원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주택 공급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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