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고객 가치 창조’를 기치로 내걸고 ‘고객 중심 경영’에 나서고 있는 신한은행은 배우 박보검을 모델로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광고를 제작할 계획이다.
배우 박보검은 ‘응답하라 1988’, ‘구르미 그린 달빛’ 등에 주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배우 박보검이 팬 한 사람 한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고 신한은행이 추진하는 ‘고객 중심의 따뜻한 금융’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배우 박보검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 새로운 쏠(SOL)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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