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외국인 전용 '글로벌 모바일 홈페이지' 오픈

2019-04-26 16:13:14

[빅데이터뉴스 정지원 기자] 기업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외국인 전용 ‘IBK 글로벌 모바일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IBK 글로벌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는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 12개국 언어로 기업은행의 외국인 전용 금융상품을 안내한다.

은행 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계좌이체, 모바일뱅킹 사용방법 등을 영상과 이미지로도 보여준다.

한국 생활에 유용한 정보도 제공, 한국관광공사, 금융감독원, 다누리 등과 제휴해 음식점, 병원, 관광지 등의 생활정보와 은행·보험 이용방법 등 금융정보가 담긴 e-book과 VOD를 제공한다.

기업은행은 네이버 인공지능기반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와 연계해 ‘파파고’ 앱 내에 ‘IBK기업은행 회화’ 코너도 신설했다고 전했다.
계좌 개설, 외화 환전, ATM 이용 등 상황별 예문을 담아 은행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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