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생활금융플랫폼 '리브' 가입자 34개월만에 400만명 돌파"

2019-04-26 16:05:30

사진 제공 = 국민은행
사진 제공 = 국민은행
[빅데이터뉴스 정지원 기자] 국민은행은 생활금융플랫폼 리브(Liiv)가 출시 34개월 만에 가입자 400만명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출시 이후 현재까지 리브를 통해 국민은행 영업점 및 세븐일레븐·GS25 등 편의점에 설치된 ATM기에서 출금된 금액은 약 17조원을 돌파했다.

또 간편송금 약 3조1,000억원, 외화 환전 약 18억달러, 모바일 번호표 발행 약 268만건 등을 기록했다.

‘리브머니보내기’는 리브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서비스로 공인인증서와 보안매체 없이 전화번호와 이름만으로 돈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로 최근 2년간 이용실적이 약 30배 증가했다.

‘KB-POST 외화 배달 서비스’는 리브에서 환전 신청한 외화를 우체국 배달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직접 배달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직장인들의 이용 빈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은행 측은 전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리브가 ‘지갑 없는 생활 파트너’로서 일상에 꼭 필요한 생활금융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혁신해 1,000만 고객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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