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오비 코리아 제1회 신춘문예’는 후오비 코리아가 거래소 오픈 1주년을 맞이해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콘텐츠 공모 이벤트다. 시·시조, 후오비 코리아에 보내는 러브레터·삼행시, 패러디, 암호화폐 투자 이야기 등 네 가지 주제로 접수받았다.
총 396건의 응모작이 쏟아진 가운데 대상은 시 부문에 출품한 ‘나는야 흑우(...상략…/나는야 흑우/내가 살던 고향은 기회의 땅이었던 후오비코리아였다네/내가 먹던 사료는 한개에 2만원 하던 이오스였다네/우리는 흑우/내가 살던 고향엔 한우를 꿈꾸던 흑우친구들이 늘 함께있었지/떡락에 함께 울고 떡상에 함께 웃던 그 시절 그때의 추억들/…후략…)’’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으로는 위인들의 격언을 패러디한 “신도 물렸다” -니체, “줍느냐, 파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대익절피어 등 4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우수상 중에서는 후오비 삼행시 ‘(후)회는 없다/(오)로지 매수뿐이다/(비)록떡락할지라도 후오비에는 스탑리밋(Stop-limit)기능이 있지’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신춘문예는 후오비 코리아 내부 심사단, 후오비 엘리트, 후오비 서포터즈가 1차 심사 후, 일반인들의 투표와 함께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 기준으로는 작품성 40%, 드립력 40%, 정성 7%, 진정성7%, 가산점(게시글 좋아요, 댓글) 6% 등이 고려됐다.
후오비 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실 오세경 실장은 “후오비 코리아가 진행한 첫 신춘문예는 유머와 센스를 겸비한 작품들이 쏟아져, 참여자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많이 기획하여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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