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는 전세계 금융투자기관들이 주요 기업에 기후변화∙물∙산림자원 등 환경과 관련된 정보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투자나 대출 등에 반영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세계 92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2018년 전세계 7,000개 이상의 기업이 CDP를 통해 자사의 환경경영 정보를 공개했으며 CDP한국위원회는 시가총액 상위 2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경영 정보를 평가해 금융을 포함한 9개 섹터에서 기후변화대응 우수기업을 선정했다.
KB금융그룹은 환경에 미치는 금융의 영향력을 고려해 지난달 KB맑은하늘 금융상품 패키지 출시를 비롯해 예금, 펀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친환경 금융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외화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했으며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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