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이같은 수치는 "평균적인 트레이더스 오픈 점포와 비교해 약 1.5배 규모"라고 21일 밝혔다.
이마트는 "입소문을 타고 월계점 반경 7km 이상 떨어진 곳에서 방문한 고객 비중이 오픈 첫날 2%에서 한달 뒤에는 10%대로 상승했다"면서 이는 "서울 동북권 뿐 만 아니라 용산, 중구 등 서울 전역으로 고객 층이 확대됐다는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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