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협 관계자는 "최근 손해보험사 출신 법인영업 전문가를 영입하고 조직과 상품을 재정비하는 등 해양수산분야 손보시장 영업력 강화를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말했다.
현재 수협이 판매중인 주력상품은 항만 시설·방파제·호안축조공사 등을 담보하는 건설공사공제보험, 선박공제보험, 패키지공제보험 등 세가지다.
건설공사공제보험은 항만개발, 어촌정비 등 각종 공사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발생하는 인적·물적 손해 및 제3자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책임손해를 종합적으로 담보하는 상품이다.
주 가입대상은 항만시설, 방파제, 제방, 부두, 호안 등 항만건설공사 도급기업, 어촌정비, 도로, 터널 등 SOC 건설기업, 주거용/사무용 빌딩, 병원 백화점 등 일반 신축건설공사 및 도급기업 등이다.
패키지공제보험은 화재보험, 기계보험, 기업휴지보험, 배상책임보험 등을 하나로 통합한 종합공제보험 상품으로 기업고객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수협 관계자는 “해양수산, 어촌 등 현재 수협이 보유한 영업망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손해보험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초기 재보험출재 기반을 확보하고 보유 리스크를 최소화해 향후 기업보험 시장 확대의 기반을 구축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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