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일원역지점 이전 완료…"리테일 금융 활성화"

2019-04-09 11:01:28

수협은행은 8일 일원역지점 이전을 완료하고 기념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이동빈 은행장(왼쪽 다섯번째) / 사진 제공 = 수협은행
수협은행은 8일 일원역지점 이전을 완료하고 기념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이동빈 은행장(왼쪽 다섯번째) / 사진 제공 = 수협은행
[빅데이터뉴스 정지원 기자] 수협은행 삼성동 지점이 일원역 지점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수협은행은 일원역지점 이전을 완료하고 8일 이전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일원역지점은 지하철 3호선 일원역과 이어진 일원역 사거리에 위치해 고객 접근성이 더욱 편리해졌다. 배후에 8,000가구가 넘는 아파트 단지가 자리잡고 있고 삼성서울병원과도 가까워 상주 및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현재 대규모 재건축 및 리모델링이 진행 중인 개포동과 구룡마을 개발지구가 인접해 있고, 수서역세권은 향후 6개 철도망이 지나는 교통의 허브로 개발될 예정에 있어 리테일금융 활성화 등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서역세권은 향후 6개 철도망이 지나는 교통의 허브로 개발될 예정에 있어 리테일 금융 활성화 등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은행 측은 전했다.
이동빈 은행장은 이전 기념식에서 "건물 결함이라는 초유의 사태에도 빠르게 이전을 완료할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영업점 재배치 등 고객 접점 채널 확대 전략의 성공적 실행 덕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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