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미디어워치 단독 보도에 따르면 한 소비자가 벤츠와 아우디를 대출 받는 과정에서 시세보다 부풀려져서 평가된후 이 대출금이 다른 사람에게 입금되면서 사기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워치는 "현재 이 사기사건의 피해자는 100여명에 달하고, 인천광역수사대와 강남경찰서가 첩보를 접수해 수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사기 피해 고소인의 말을 인용 "BMW 파이낸셜로부터 2016년식 벤츠차량 모델 (벤츠 GLC220d 38,000km)를 5600만원, 잠적중인 아우디 차량(2015년식 아우디 A8 60TDI 112,000km)은 현대캐피탈사로부터 8000만원에 각각 대출받았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피해자는 실제 벤츠 차량 시세는 4500만~5000만원, 아우디 차량은 5000만원에 불과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본지의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메시지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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