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1020세대 대상 마케팅 강화"…미래고객 확보 적극 나선다

2019-04-05 11:27:11

[빅데이터뉴스 정지원 기자] 수협은행이 미래고객 확보를 위한 1020세대 대상 홍보 및 마케팅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최근 30대 이하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미디어 채널을 중심으로 브랜드 이미지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생애주기별 특성을 감안한 신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특히 수협은행은 래퍼 넵킨스가 제작한 Hey 뱅크송을 통해 온라인 상에서도 구독자수를 늘려가고 있다.

이외에도 수협은행은 새로운 캐릭터 Hey 프렌즈도 제작했으며 이 캐릭터를 브랜드화하고 각종 홍보, 마케팅, 상품개발, 고객초청행사 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향후 우리나라 전체 인구가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어 은행 입장에서는 미래 잠재 고객인 10대를 포함해 2030세대로의 고객 다변화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젊은 층이 선호하는 라이프스타일과 금융거래 패턴 등을 분석하고 고객 입장에서 혜택 많은 상품을 개발해 다양한 채널에서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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