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KT, 디지털 신기술 기반 공동사업 추진

2019-04-03 19:56:26

사진 제공 = 국민은행
사진 제공 = 국민은행
[빅데이터뉴스 정지원 기자] 국민은행과 KT가 전날 창업·중소기업에 대한 혁신금융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두 회사가 공동 구축한 동산담보관리플랫폼 'KB PIM'의 시연 행사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디지털 신기술 기반의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창업·중소기업의 혁신금융 지원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 협조 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KB PIM(Personal property Intelligent Maintenance-platform)' 적용 동산담보대출의 첫번째 신청 기업인 ㈜디에스시스템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신덕순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대표, 이동면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 부문장, 윤덕용 ㈜디에스시스템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 PIM은 2세대 올인원(All-in-one) 동산관리 플랫폼으로 IoT기술 기반의 유형자산 관리뿐만 아니라 위치인식 기반의 QR코드를 활용해 재고자산도 관리가 가능하다.

또 KT텔레캅 현장요원이 유형 및 재고자산의 IoT단말기 및 QR코드의 사후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동산자산의 이상징후 발생 시 1시간 이내 긴급출동하여 상황 파악 및 보고 등 현장점검 업무도 수행한다.
신덕순 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대표는 "기존 부동산 담보 위주의 관행에서 벗어나 동산과 기술력을 갖추고 성장 가능성 있는 창업·중소기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대출한도 및 금리우대 지원 등 혁신금융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고, 전체적인 시장 흐름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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