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대표 김범석)은 ‘북포라이프’ 카테고리의 9번째 테마로 ‘부모생활백서’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쿠팡은 가족의 달을 앞두고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도서와 관련상품들을 제안한다. ‘가족과의시간’, ‘자녀를 위한 교육’, ‘부모의 자유시간’ 3가지 테마로 구성해 대상별로 도서 외에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추천 아이템을 모았다.
‘가족과의 시간’ 테마에서는 맛있는 간식만들기부터 놀이비법까지 온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책들과 함께 아이와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베이킹,피크닉,테마파크 등을 추천하고 있다.
‘자녀를 위한 교육’ 테마에서는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를 위한 책과 관련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부모의 자유시간’ 테마에서는 오늘도 수고한 부모를 위한 위로의 내용을담은 책을 포함해 홈카페, 마사지기 등 다양한 아이템을 모아 구성했다.
이병희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가족의 날을 앞두고 멋진 아빠 엄마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도서들과 관련 상품들을 모아 신규 테마로 ‘부모생활백서’를 오픈하게 됐다 ”며 “’북포라이프’관에서는도서뿐아니라 관련 상품들도 빠르고 간편하게 받아보실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북포라이프’는 책과 트렌드를 함께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테마관으로 매달 새로운 테마를 선정해 다양한 상품을 함께 구성했다. ‘여행'을 시작으로 ‘다이어트', ‘재테크', ‘취미', ‘퍼스널브랜딩’ 등을 선보였으며, 부모들을 위한 ‘부모생활백서’ 카테고리를 새롭게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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