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2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과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양휘부 회장, 아시아투어 초민탄 COO(최고운영책임자) 및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오키 이사오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동해오픈'을 3개 투어가 공동주관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날 행사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아시안투어 초민탄 COO,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양휘부 회장,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오키 이사오 회장 / 사진 제공 = 신한금융그룹
[빅데이터뉴스 정지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본사에서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과 한국프로골프협회 양휘부 회장, 아시안투어 초민탄 COO, 일본프로골프투어 아오키 이사오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동해오픈을 3개 투어가 공동주관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신한동해오픈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3년간 3개 투어가 공동주관할 예정이며,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하는 총 130여명의 선수들 중 각 투어 상위 40여명이 출전권을 가지게 되며 우승자에게는 3개 투어 출전권이 자동으로 주어진다.
신한금융은 아시안투어에 이은 일본투어와의 공동주관을 통해 아시아지역에서의 ‘One Shinhan’ 브랜드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핵심 거점인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는 물론 현지화에 성공한 일본에까지 ‘글로벌 신한’의 이미지를 전파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조용병 회장은 "국내 프로골퍼들의 세계무대 진출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전통을 잇고 미래를 열다라는 신한동해오픈의 슬로건처럼 이번 협약이 각 투어 선수들이 국가와 투어의 장벽을 넘어 경쟁하는 새로운 전통을 만드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