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규 KEB하나은행장 "현장 목소리 경청…역동적인 조직문화 만들겠다"

2019-04-02 09:21:16

KEB 하나은행은 지난 1일 오후 을지로 본점 강당에서 ‘은행장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 생방송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사진 맨 앞줄 왼쪽에서 4번째)이 간담회 후,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 =KEB하나은행
KEB 하나은행은 지난 1일 오후 을지로 본점 강당에서 ‘은행장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 생방송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사진 맨 앞줄 왼쪽에서 4번째)이 간담회 후,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 =KEB하나은행
[빅데이터뉴스 정지원 기자]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수렴한 후 혁신을 발판으로 한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2일 밝혔다.

전날 을지로 본점 강당에서 진행된 ‘은행장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 생방송 간담회 자리에서 지성규 은행장은 이같이 말했다.

전국 영업점에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은행장 취임 이후 첫 소통 행사였던 만큼 은행장 개인에 대한 이야기, 은행장에게 묻고 싶은 이야기, 은행장이 직원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등이 대화의 주를 이뤘다고 은행 측은 전했다.

지 은행장은 직원들의 자유로운 질문에 답변을 이어간 후 "묵묵히 헌신하며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이 인정받고, 직원들 스스로 자기 발전을 추구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해 최고의 디지털, 글로벌 은행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독려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지성규 은행장은 취임 당일부터 영업점 2곳을 시작으로 전국적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 은행장은 취임 6개월 안에 전국 영업본부 지점장들을 모두 만날 예정이다.

지 은행장은 지난달 말 영남영업그룹을 가장 먼저 방문해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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