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하나카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취임식은 장경훈 신임 사장의 아이디어로 장 사장과 참석자들이 하나카드의 Big Picture와 직원들의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한 내용에 대해 소통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고 하나카드 측은 전했다.
장 사장은 "카드사가 어려운 환경 속에 있지만 우리는 비금융플랫폼 사업자 등 지불결제업의 경쟁 구도와 디지털 기반의 시대 흐름, 신용카드업의 본질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있다"며 "우리를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하나금융그룹의 1,000여개의 국내외 영업 채널과 SK텔레콤이 대주주로 참여하고 있고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그 어느 카드사 보다 확고한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장경훈 사장은 1963년생으로 한국투자금융으로 입사해 KEB하나은행 리테일본부장, 미래금융사업본부 겸 영업기획본부장, 그룹전략총괄 겸 경영지원실장, 개인영업그룹장, 웰리빙그룹장을 역임했으며 이번에 하나카드 사장으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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