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고, 잇츠키친 1호점으로 푸드트럭에 식당 공유 플랫폼 제공

이병학 기자

2018-12-07 12:50:46

잇츠고, 잇츠키친 1호점으로 푸드트럭에 식당 공유 플랫폼 제공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푸드트럭 사업자들에게 늘 고민이었던 비성수기 시즌인 겨울에도 음식을 조리해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푸드트럭 O2O 플랫폼기업인 잇츠고는 일반 식당들과 손을 잡고 푸드트럭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주방을 공유하고 일반 소비자들에게 음식까지 배달하는 ‘잇츠키친’ 1호점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론칭한 잇츠키친은 다가오는 공유경제 시대에 발맞춰 푸드트럭 사업자들의 가장 큰 고민 거리인 겨울철 매출 부진과 조리시설 부족에 대한 대안으로 루쏘팩토리가 보유한 대형 조리시설을 공유하는 것으로, 푸드트럭 사업주들이 입점하여 음식을 조리해 일반 소비자에 대한 배달 음식업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다양하게 펼쳐지는 공유키친 사업이 확대일로에 있는 가운데 푸드트럭 사업자들이 참여한 공유키친 사업은 아직까진 대형 배달앱 기업도 진출하지 못한 틈새시장이다.

잇츠키친의 주요 서비스로 소비자들은 맛집 푸드트럭의 다양한 음식을 배달, 제공받게 되며, 푸드트럭 사업자들은 최소의 비용으로 오프라인 점포를 얻는 효과를 누릴수 있다.

뿐만 아니라, 푸드트럭 사업자들에겐 항상 골칫거리인 푸드트럭 주차,관리 및 세차, 냉동 식자재 보관, 식자재 구매 원감 절감, 공동 마케팅으로 인해 운영상 발생하는 다양한 비용절감의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잇츠고는 이번 오픈하 잇츠키친 1호점이 반응이 좋을 경우 매출부진으로 고민하는 여러 오프라인 식당들과 제휴를 확대해 잇츠키친의 푸드트럭 공유키친 사업을 전국망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잇츠고 김필주 대표는 “사회적기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현 사회의 문제점인 푸드트럭 업계의 영업활로 개척과 일반 자영업 식당들의 매출 부진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다 공유경제의 일환인 푸드트럭 공유키친 배달사업을 준비하게 됐다”며 “취지가 나쁘지 않는 만큼 많은 사장님들이 참여해 비용절감과 매출 극대화를 이뤄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잇츠키친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식당 자영업자 및 푸드트럭 사업자는 잇츠고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