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빛몰, 암호화폐 결제시스템 구축으로 쇼핑문화를 변화

2018-12-06 12:39:35

이빛몰, 암호화폐 결제시스템 구축으로 쇼핑문화를 변화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최근 유통시장에서 현금, 카드 그리고 모바일 결제까지 가능한 암호화폐의 상용화가 이뤄질 수 있을지 여러 업체들의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아주 오래 전 물물교환을 하던 시기부터 현재까지 결제수단의 변천사는 수없이 변화해 왔다.
인간이 신뢰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거래수단이 만들어지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음을 과거 역사로부터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하지만 현대의 결제 수단은 굉장히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고 현대인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결제를 하고 있다.

현금, 신용카드, 상품권, 기프티콘, 모바일페이 등 여기에 새로운 화폐로 대두된 것이 암호화폐다.

암호화폐는 기존 화폐의 가장 큰 약점인 인플레이션이 일어날 가능성이 없으며 강력한 암호화 기반기술을 중심으로 설계가 되어 있어 기술적으로는 매우 안전함을 표방한다.

하지만 문제는 사람들이 신뢰를 하기에는 아직까지 일상화 되지 않았고 실제 실물거래로서의 화폐가치에 대해 의문을 갖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문제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통시장에 과감히 암호화폐 거래 전문몰을 오픈한 업체가 있어 화제다.

이빛몰은 국내 거래소 빗썸, 업비트, 코인원에 상장돼 있는 140여 종류 암호화폐 거래가 가능한 쇼핑몰로서 암호화폐를 보유한 소비자라면 이빛몰의 결제모듈을 통해 자유롭게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암호화폐의 자유로운 결제뿐만 아니라 판매자가 제공하는 수수료, 즉 마진의 최대 50%까지 판매금액에서 할인을 적용해 타 쇼핑몰과 가격을 비교하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빛몰 관계자는 상품 입점자들이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쇼핑몰에 대해 “기존 유통망에서 벗어나 새로운 유통플랫폼에 입점할 수 있는 것은 판로개척과 함께 매출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며 새로운 유통플랫폼의 시작을 이빛몰이 추구하고 있다고 자긍심을 들어냈다.

이빛몰은 거래소를 통하지 않고 유저의 지갑에서 이빛몰의 지갑으로 직접 전송되는 P2B 전송 방식을 채택해 해킹 등의 사고로부터 안전을 보장하여 거래의 안전성을 중시하고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다양한 상품군을 고객이 구매할 수 있게 했다.

해당 몰을 통해 국내 유통시장의 암호화폐 상용화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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