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독서실 하우스터디, 독서실 창업에 아날로그적 방식 고집

2018-11-22 17:42:22

▶현장 방문 상담 통한 상권분석, 실무진 현장 탐방 기본

프리미엄 독서실 하우스터디, 독서실 창업에 아날로그적 방식 고집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프리미엄 독서실 창업 전문 프랜차이즈 업체인 (주)하우스터디(대표 이태희)가 독서실 창업을 진행하는 과정에 있어서 아날로그적인 사고를 추구하고 있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회가 점차적으로 IT화되어 가면서 독서실 창업에 있어서도 많은 부분이 인터넷망을 통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는 예비창업자들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시 될 수 밖에 없는 상권분석까지도 인터넷 정보를 통해 진행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다.

하우스터디가 추구하는 아날로그적인 사고는 시대를 역행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교육사업의 특성을 고려해서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 창업가이드를 진행함으로서 창업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성공 가능성을 높여 간다는 취지의 전략인 것이다.

독서실 사업은 현장의 갖가지 여건에 따라 상황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시장분석을 인터넷 데이터만으로 진행 할 경우 주변 세대수는 확인이 가능하지만 실제 거주 연령층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특히나 신규로 만들어지는 계획도시들 같은 경우 실제 거주자들이 독서실 대상들이 아닌 경우도 발생한다. 가장 정확한 것은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다.

또, 독서실은 교육청 인허가 사업인만큼 건물의 상태 등이 인허가는 물론이고 실제 독서실 인테리어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이 부분도 현장을 방문해서 직접 살펴보고 창업가이드를 하는 것이 타당한 셈이다.

이처럼 독서실은 현장을 확인하고 대상 회원층의 거주규모 등을 확인하는 등 현장조사가 항상 앞서 있어야 한다. 이런 부분에서 하우스터디는 디지털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기보다는 아날로그적인 전략을 우선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서 하우스터디 이태희 대표는 “독서실 사업을 하다보니 현장을 직접 방문해서 창업안내를 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경우, 실제로 큰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은 것을 인지할 수 있었다. 이에 하우스터디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만큼은 아날로그적인 방식을 그대로 고집하는 편”이라며 “이런 과정이 본사 입장에서는 번거롭고 힘들 일이지만 적지 않은 창업자금을 투자해야 하는 예비창업자들의 입장에서 바라본다면 반드시 진행해야 하는 필수요건이라고 생각하고 이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하우스터디가 독서실 창업희망자들이나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것은 이런 철저한 사전답사와 계획을 통해 만들어진 가맹점 독서실들이 대부분 성공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는 점이다.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은 것들이 있다. 교육사업도 그 중 하나로 하우스터디가 추구하고 있는 전략은 당분간 지속되어질 정답으로 판단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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