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테크21, 중소기업을 위한 수책 관리 솔루션을 바탕으로 사업 확대

이병학 기자

2018-10-05 09:44:47

지엘테크21, 중소기업을 위한 수책 관리 솔루션을 바탕으로 사업 확대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중국 가공무역 통관 솔루션 전문업체인 지엘테크21는 중국 시장 진출에 이어 사업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지엘테크21는 중국 수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중국 가공무역 수책관리 솔루션 HBM(Hand Book Management)을 자체 개발해 삼성, LG 등 중국에 진출한 제조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지엘테크21의 HBM은 중국 세관 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솔루션으로 GS인증 1등급을 획득해 신뢰를 얻고 있다.

이에 지엘테크21은 중국 솔루션 사업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HBM과 달리 Small-Pin은 중국에 진출한 중소 제조기업을 위한 솔루션으로, 접근성이 높은 Web페이지에 호스팅했으며, 중국 세관 데이터를 확인하여 세관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현재 중국에서 많은 제조기업의 필요를 충족하고 있는 HBM 솔루션은 중국 법인의 가공무역 관리 현황을 한눈에 파악해 데이터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고 시간을 절약해준다. Small-Pin은 해관(H2000)에 연동되어서 실시간으로 가공무역 관리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데 도움을 준다.

더불어 중국 세관 통관 정보를 바탕으로 세관에 신고한 수책 이론 재고를 정확하게 계산하고, 수책 평형표 및 핵소표를 비롯한 업무에 필요한 각종 Report를 제공한다.

Small-Pin은 표준화된 매뉴얼에 따라 업무를 관리하기 때문에, 담당자의 교체나 인수인계에도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아 인적의존도에 대한 기업의 부담을 낮춘다.

지엘테크21의 관계자는 “중국 시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세관 리스크를 사전에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는 HBM 솔루션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관계자들의 신뢰를 얻으며 필수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앞으로 중국 가공무역을 향유하는 중소 기업들이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여 많은 고충을 겪고 있는 한국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엘테크의 Small-Pin 솔루션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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