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5일 방배동 화련회관에서 개최된 수여식에는 신한춘 재단 이사장을 비롯, 후원사인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18년 장학사업 대상자로 선발된 화물가족들을 축하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재단 장학생 2,779명, 후원사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 희망바퀴 장학생 115명 등 전체 2,894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돼 약 25.6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재단 신한춘 이사장은 "오늘 이 자리는 우리 화물가족들이 그동안 그동안 각자의 영역에서 열심히 노력한 부분에 대한 결과물을 수확하는 자리"이라며 "선정되신 모든 대상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후원사(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재단의 모든 역량을 모아 화물가족들이 꼭 필요로 하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여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물복지재단은 2010년 설립된 이래 학업, 의료, 생계, 금융, 일거리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사업 추진을 통해 매년 약 1만명 규모의 화물가족을 지원하는 등 열악한 운송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2014년 공익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하며 교통사고예방 등 사회 일반의 이익을 위한 공익사업 추진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2015년 지정기부금 단체 지정된 후 보다 폭넓은 후원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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