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복지재단, 복지사업 증서 수여식 개최… 2894명 장학금 지원

이병학 기자

2018-09-20 11:39:08

화물복지재단, 복지사업 증서 수여식 개최… 2894명 장학금 지원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을 통해 화물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한 국내 유일의 화물복지 전문 조직인 공익법인 화물복지재단(이사장 신한춘, 이하 재단)이 ‘18년 복지사업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5일 방배동 화련회관에서 개최된 수여식에는 신한춘 재단 이사장을 비롯, 후원사인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18년 장학사업 대상자로 선발된 화물가족들을 축하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재단 장학생 2,779명, 후원사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 희망바퀴 장학생 115명 등 전체 2,894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돼 약 25.6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재단 신한춘 이사장은 "오늘 이 자리는 우리 화물가족들이 그동안 그동안 각자의 영역에서 열심히 노력한 부분에 대한 결과물을 수확하는 자리"이라며 "선정되신 모든 대상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후원사(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재단의 모든 역량을 모아 화물가족들이 꼭 필요로 하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여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물복지재단은 2010년 설립된 이래 학업, 의료, 생계, 금융, 일거리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사업 추진을 통해 매년 약 1만명 규모의 화물가족을 지원하는 등 열악한 운송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2014년 공익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하며 교통사고예방 등 사회 일반의 이익을 위한 공익사업 추진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2015년 지정기부금 단체 지정된 후 보다 폭넓은 후원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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