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기미잡티제거, 레이저토닝으로 개선 가능

2018-09-21 13:00:00

사진제공: CU클린업피부과 청담점
사진제공: CU클린업피부과 청담점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가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자외선 노출시간도 함께 늘어나 기미잡티로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다. 가을은 여름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외선 차단에 소홀하기 쉬워 기미잡티제거를 고민하는 이들도 늘어나는 시기이기도 하다.

기미잡티는 자외선 및 경구피임약 복용 혹은 임신으로 인한 호르몬의 변화,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피부가 손상을 입게 되면서 멜라닌색소가 방어기전으로 작용, 과다 분비되며 발생하는 색소질환이다. 때문에 주로 30~40대 여성들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미잡티 없이 맑은 피부를 유지하려면 평소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고 균형 있는 영양섭취를 하는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특히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섭취해 비타민C를 공급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미 기미잡티가 생겨 피부가 칙칙해진 상태라면 색소레이저 치료 등의 피부과 관리를 받는 것도 좋다. 기미잡티 치료에 효과가 좋은 색소치료법으로는 대표적으로 레이저토닝이 꼽힌다.

CU클린업피부과 의료진에 따르면 레이저토닝은 약한 강도의 레이저를 반복적으로 쏘아 색소세포를 조각 내 없애는 방식의 미백레이저 치료법이다. 주로 포토나(QX-MAX), 파스텔, 롱펄스엔디야그, 루카스, 인라이튼, 레블라이트 등의 레이저가 적용되며 기미잡티 외에도 다양한 색소질환을 치료하는데 좋은 효과를 보인다고 한다.

레이저토닝은 적응증에 기미나 잡티, 주근깨를 개선하고 피부 톤을 밝고 화사하게 바꿔주는 효과가 있다. 더불어 진피 속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필링과 리프팅, 토닝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큐스위치레이저 류를 활용한 레이저토닝과 함께 초음파 관리를 병행하는 ‘유토닝(U-toning)’프로그램은 피부 미백과 진정, 탄력개선 효과 등의 복합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단, 기미잡티는 기본적으로 성질이 다른 색소질환이므로 레이저 치료방법과 치료기간, 효과에서 차이를 보일 수 있다. 기미는 지속적으로 재발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적절한 간격으로 여러 횟수를 통해 장기간 꾸준히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또 레이저토닝 후 피부 보습관리를 병행해 주면 피부장벽을 강화시켜 모공, 탄력, 피부결 개선 등으로 건강한 ‘동안’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잡티의 경우에는 레이저토닝 후 색소가 눈에 띄게 연해지는 경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다시 노화에 따라 서서히 더 진해지기도 한다. 때문에 가을시즌, 짙은 잡티가 올라올 때 레이저토닝 등의 미백치료를 받아주면 좋다.

CU클린업피부과 의료진은 “기미잡티제거 치료는 자외선 조사량이 늘어나는 가을철 치료가 적기다. 가을, 겨울에 걸쳐 미백관리와 보습관리를 해주면 장기적으로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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