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거리의 시인들' 리키가 아름다운 한 편의 동화 같은 발라드 '아나스타샤 아일랜드(Anastasia Island)'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전격 컴백한다.
리키는 '음악이 뭔데', '빙' 등의 강력한 랩과 퍼포먼스로 무장해 등장과 함께 대중들에게 충격을 준 가수다. 그의 명곡들은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에도 많은 후배 뮤지션들을 통해 리메이크되며 회자되고 있다.
그가 15년 만에 발표하는 싱글 '아나스타샤 아일랜드'는 그가 가요계를 떠나있는 동안 미국 플로리다 세인트 어거스틴의 작은 섬 아나스타샤에서 지내면서 작곡한 곡이다. 안타까운 일들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다는 작은 소망으로 작곡했다.
'아나스타샤 아일랜드'는 청아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로디(LODY)의 보컬과 노래를 풍성하고 따뜻하게 감싸주는 스트링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사운드가 독보적인 곡이다.
리키는 이번 싱글 발표와 함께 지속적으로 음원을 발표하며 그동안 그를 기다려왔던 팬들과 그의 음악을 새로이 접하는 모든 대중들에게 멋진 음악을 선사할 것을 약속했다.
'좋은음악만들기' 프로젝트의 102번째 타이틀로 발표되는 리키의 신곡 '아나스타샤 아일랜드'는 16일 정오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이상철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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