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임원희 "황학동 시장 나들이, 우울증 극복되더라"

홍신익 기자

2018-07-15 22:36:22

ⓒ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빅데이터뉴스 홍신익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임원희가 우울증을 극복한 사연을 털어놨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풍물시장을 찾아 주말을 보내는 임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원희는 친구와 함께 황학동을 찾아 여유로운 주말을 보냈다. 이어 임원희는 단골 음식점을 찾아갔고, 막걸리와 함께 고기튀김을 주문했다.

임원희는 술을 마시며 친구에게 "내가 우울증이 살짝 있다. (시장 나들이를 하면서) 그런 게 극복이 되더라. 내가 취미생활이 없었는데 이게 취미다"라고 고백했다.

풍물시장 나들이를 마치고 돌아온 임원희는 자신의 피규어를 공개하며 "내 얘기를 들어줘서 고맙다"고 말하며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중훈은 "임원희는 내가 아끼는 후배 배우"라고 언급하며 "함께 술을 마시는데 원희가 취해서 '선배님, 코 한 번 만져봐도 되겠습니까?'라고 말했다. 그래서 만져도 된다고 하니 공손히 인사를 하고 내 코를 만졌다. 정말 엉뚱한 친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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