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선샤인' 김태리, 유연석과의 인연 기억해냈다···"생명의 은인"

홍신익 기자

2018-07-14 22:02:56

ⓒ tvN '미스터 선샤인' 방송 화면
ⓒ tvN '미스터 선샤인' 방송 화면
[빅데이터뉴스 홍신익 기자] '미스터 선샤인' 김태리와 유연석의 과거 인연이 밝혀졌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미스터 선샤인'에서는 다시 만난 동매(유연석 분)와 애신(김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동매는 고애신을 농락하려는 일본인들을 칼로 찔러 죽였다. 구동매는 일본인들을 살해한 뒤, 피 묻은 얼굴로 고애신을 바라봤다.

이때 함안댁(이정은 분)은 고애신에게 "놈 그때 애기씨가 살려주신 가마 그 놈 아니냐"고 물었고, 고애신은 어릴 적 기억을 떠올렸다. 고애신은 어린 시절 도망치던 구동매를 구해준 바 있는 생명의 은인이었던 것.

한편 tvN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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