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후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서는 마라도를 찾은 강성태가 물질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성태는 마라도 사위 박형일과 함께 해병대 정신으로 똘똘 뭉쳐 일손 거들기에 나섰다. 해녀 장모 박순자와 동네 주민들을 도와 톳 따기에 나선 것.
강성태는 30kg이 넘는 톳이 꽉 찬 자루를 옮기며 급격한 체력 저하를 보였다. 강성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풀 조금 옮기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톳이 젖어있으니까 물 자루를 끌고 가는 느낌이더라. 정말 힘들다"며 어려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학생들 여기서 일 한번 하면 하루 18시간 씩 공부할 것"이라며, "학생들 공부가 제일 쉬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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