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세미동거 시작했다 "오늘 밤엔 장담 못해"

홍신익 기자

2018-07-12 23:07:33

ⓒ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방송 화면
ⓒ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방송 화면
[빅데이터뉴스 홍신익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과 박서준이 떨리는 첫날밤을 보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세미동거를 시작하며 달달한 연애를 이어가는 이영준(박서준 분)과 김미소(박민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미소가 걱정된 이영준은 김미소의 집을 기습 방문했다. 그는 "도저히 김비서가 걱정돼 안되겠어"라며 "며칠 동안만 같이 지내겠다. 동거까지는 아니고 세미동거 정도"라고 설득했다. 이후 김미소를 살뜰히 챙긴 이영준은 "이제 그만 자지"라며 김미소의 침대로 향했다.

그러나 김미소 집의 열악한 환경으로 결국 이영준의 집에 가게 된 두 사람. 이영준은 게스트룸에 있던 김미소에게 "눈앞에서 김비서가 안보이니까 불안하다"라며 함께 침대에 누웠다. 이어 김미소에게 노래를 불러주며 달달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영준은 김미소를 위해 자장가를 불러줬다. 덕분에 김미소는 편히 잠들었고, 김미소는 잠결에 이영준을 껴안아 이영준을 당황케 만들었다.
다음 날 아침, 편안하게 기지개를 켜던 김미소와 달리 이영준은 한숨도 자지 못해 퀭한 모습이었다. 잠을 잘 못 잤냐는 김미소의 질문에 이영준은 "밤 샜어. 김비서의 숙면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애썼거든"이라고 답했다. 이어 "김비서. 오늘 밤엔 장담 못해"라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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