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뮤지컬감독 박칼린, 배우 김지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은 박칼린의 식재료 가득한 냉장고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박칼린은 "어릴 때부터 요리를 하는 게 제 휴식이었다. 토요일에 베이킹 재료를 잔뜩 사 와서는 일요일 하루 종일 요리를 했다. 그래서 주변에 다 나눠주고 그게 제 스트레스 해소법이었다"고 밝혔다. 박칼린은 "피칸파이는 내가 한국에서 제일 잘 만든다"고 자신했다.
김지우는 박칼린의 요리 실력을 인정하며 "맥앤치즈·레몬 케이크·레몬 머랭 파이 등을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다"고 밝혔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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