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방송된 KBS '배틀트립'에서는 베트남 푸꾸옥으로 여행을 떠난 모델 송경아와 송해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행지 결정에 앞서 송경아와 송해나는 "유명하지 않은 곳을 가보자"고 말했다. 이들은 여행 안내책을 보며 이름조차 낯선 베트남 푸꾸옥을 발견하자 신이 났다. 송해나는 "책에 푸꾸옥 설명이 단 몇 줄 뿐이더라. 하지만 현지인들은 많이 찾는 휴양지라 들었다"고 설명했다.
푸꾸옥은 아프리카 다음으로 제일 큰 사파리, 세계에서 제일 긴 케이블카까지 있는 여행지였다. 두 사람은 2박 3일 여행 일정을 하루씩 맡아서 계획을 짰고, 로컬 투어는 송경아가, 액티비티 중심 일정은 송해나가 맡기로 했다.
해변과 머드 스파, 쌀국수 맛집과 케이블카 체험까지. 모든 일정을 마친 두 사람은 마지막 날 저녁 아름답기로 소문난 푸꾸옥의 선셋을 즐겼다. 전날 야시장을 즐긴 송경아는 "여기는 밤이 더 매력있는 것 같다"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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