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비서'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의 퇴사밀당로맨스.
특히 오늘(5일) 오후 6시 공개되는 '김비서'의 일곱 번째 OST '토로'는 지난 9화 엔딩에 삽입돼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은 발라드 곡. 마치 극중 이영준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한 쓸쓸한 독백 분위기의 가사와 윤딴딴의 감성 보컬이 하모니를 이룬다.
뿐만 아니라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 아르페지오에 피아노와 스트링만이 더해진 편곡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부각시키는 트랙을 완성시켰고 윤딴딴 만의 감성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김비서' OST Part7 '토로'를 부른 윤딴딴은 2014년 '겨울을 걷는다'로 데뷔하여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싱어송라이터다. 데뷔곡 외에도 '니가 보고 싶은 밤', '잘 해보려는 나 알 수 없는 너' 등 다수의 자작곡과 감성 보컬로 사랑 받고 있다. 이에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인 '김비서'의 일곱 번째 OST 곡 '토로'에도 큰 기대가 모아진다.
김나래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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