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 비판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한두 번이 아냐"

이상철 기자

2018-07-04 14:44:26

걸그룹 마마무의 휘인
걸그룹 마마무의 휘인
[빅데이터뉴스 이상철 기자] 걸그룹 마마무의 휘인이 공식 팬카페를 통해 신곡 홍보 논란에 대해 사과문을 올렸다.

4일(오늘) 휘인은 마마무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저의 어리석고 경솔했던 글로 인해 상처받고 불편하셨던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는 더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지난 1일 휘인은 마마무의 신곡 '장마'를 홍보하며 "태풍 '쁘라삐룬'과 함께 곁들여 듣는 장마"라는 글을 남겼다가 일각에서 태풍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이 많은데 태풍을 신곡 홍보 수단으로 활용하기에는 경솔하였다는 지적을 받고 많은 비판이 쏟아지자 글을 삭제해 논란을 만들었다.

특히, 휘인은 이번 논란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에 네티즌들의 비판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지난해 엽사(엽기사진)을 올리면서 "난 가끔엽사를 찍어. 그래야 나도 일반인들과 다를 바 없다는 걸 느끼거든"이라며 일반인 비하 논란에 휩싸였고, 인터넷 생방송 도중 욕설을 연상케하는 단어와 음주하는 장면을 노출해 지적을 받아 사과문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휘인이 속한 걸그룹 마마무는 지난 1일 신곡 '장마'를 공개한 가운데 오는 16일에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일곱 번째 미니앨범 '레드 문'을 공개 할 예정이다.
이상철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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