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법남녀' 정재영, 화장 중이던 시신 재부검 "한 조각이라도 있으면 돼"

홍신익 기자

2018-07-03 22:45:24

ⓒ MBC '검법남녀' 방송 화면
ⓒ MBC '검법남녀' 방송 화면
[빅데이터뉴스 홍신익 기자] '검법남녀' 정재영이 재부검을 강행했다.

3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검법남녀'에서는 백범(정재영 분)이 서정민(백승훈 분)의 시신을 부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범은 서정민을 죽인 유력 용의자로 몰린 상황에서 부검 결과가 자살로 나오자 강현(박은석 분)에게 재부검을 요청했다.

하지만 서정민의 시신은 이미 화장 중인 상태. 은솔(정유미 분)이 급하게 화장을 멈췄지만 이미 시신의 많은 부분이 탄 후였다.

백범은 "한 조각이라도 있으면 부검할 수 있어. 뼈 조각 하나라도 있으면 그게 시신이야. 부검해야지. 타살 증명 안 할거야?"라고 물었고 결국 강현은 재부검을 요청했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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