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스윙스, "옥타곤 키스남? 지금은 유머로 넘긴다"

홍신익 기자

2018-07-03 22:37:50

ⓒ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화면
ⓒ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화면
[빅데이터뉴스 홍신익 기자] '비디오스타' 스윙스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우리 사랑 100℃' 특집으로 래퍼 스윙스, 뷰티 모델 임보라 커플과 인터넷 방송 BJ 지오, 배우 최예슬 커플이 출연했다.

이날 스윙스는 여자친구 임보라와 연애 초반 '옥타곤 키스남'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마음이 부담스럽지 않았냐는 질문에 "처음에 기분이 안 좋았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하지만 모두가 날 비웃을 때 같이 웃는 것 밖에 방법이 없었다. 나는 그걸 뒤집는 게 좋았다. 그래서 그냥 무대에 올라가면 '안녕하세요 옥XX 키스남입니다' 라고 한다"고 말하며 "그런 건 무조건 뒤집어야 한다. 나는 한 방 맞으면 무조건 돌려줘야 한다"고 쿨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1:1 상황이라면 정면으로 얘기할 수 있지만, 1대 다수의 경우는 유머밖에 없더라. 자연스럽게 유머 감각이 생겼다. 좋은 경험이었다"고 털어놨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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