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스토리'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6년 동안 오직 본인들만의 노력으로 일본 정부에 당당히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로, 당시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을 만큼 유의미한 결과를 이뤄냈음에도 지금껏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관부재판' 실화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지난 주말 서울 극장가에는 무더운 날씨와 장마가 겹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영화 '허스토리'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은 관객들로 객석을 가득 메워 영화를 향한 관심을 입증했다. 매 극장마다 관객의 열렬한 환호와 박수 속에 등장한 배우들과 감독은 관객들의 사랑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팬서비스로 무대인사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민규동 감독은 "배우분들 많이 응원해 주시고, 영화 보신 후에 느끼신 좋은 점들은 주변에 많이 나눠 주셨으면 좋겠다", 김희애는 "배우들을 포함한 제작진 모두가 최선을 다해 찍었다. 주위에 많은 추천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해숙 역시 "'허스토리'의 홍보대사가 되어, 작은 기적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김준한은 "영화의 출연자이지만, 한 명의 관객으로서 이 영화가 널리 알려졌으면 한다. 오늘 영화를 보신 관객분들도 같은 마음이실 것 같다. 오늘 받으신 감동을 주변 분들에게 많이 나눠 주시길 바란다"며 뜻 깊은 소감으로 감사의 인사를 대신했다.
또한 매 극장마다 객석을 추첨해 친필 싸인 엽서와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되었는데, 김희애와 김해숙은 상영관 곳곳을 오르내리며 직접 객석으로 찾아가 악수를 나누고 선물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아낌없는 포옹까지 선사하며 최고의 팬서비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구었다.
한편, 주말 무대인사 현장에는 주말을 맞아 어린 자녀와 함께 극장을 찾은 부모 관객부터 청소년 관객, 백발의 노인 관객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이 모두 자리해, 세대를 불문하고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허스토리'의 따뜻한 공감 열풍을 실감케 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과거가 아니라 현재진행형"(@oh_****), "그동안 잊고 살았던 나를 다시 한번 정신차리게 해준 영화!"(@pro****) 등 SNS를 통해 강력 추천 메시지와 함께 감명 깊은 소감을 담은 리뷰를 남기며 입소문 열풍을 불러 모으고 있어, '허스토리'의 흥행 열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개봉주 주말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1080 전 국민의 공감 열풍 속에 의미있는 흥행 돌풍을 이끌고 있는 화제작 '허스토리'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나래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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