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김현철-조장혁, 통영과 욕지도 폭풍 먹방...'침샘 자극'

이상철 기자

2018-07-01 15:35:40

KBS2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 방송 캡쳐
KBS2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 방송 캡쳐
[빅데이터뉴스 이상철 기자] KBS2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의 김현철과 조장혁이 남도 보양식 먹방으로 꽉 채운 전라남도 해남과 완도 여행을 통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어제 방송된 '배틀트립'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국내 섬 여행'을 주제로 김승수-박정철, 김현철-조장혁이 출연해 지난 주 경상남도 통영과 욕지도 여행을 설계한 김승수-박정철의 '하루 세끼 투어'에 맞서 김현철-조장혁이 전라남도 해남과 완도로 떠난 '우리가 왜 같이 가지? 투어(일명 '왜 가?' 투어)'를 설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행에 앞서 김현철-조장혁은 전라남도의 해남과 완도로 여행지를 선정하고 1박 2일 여행 설계에 나섰고 이때 김현철은 "나는 어딜 여행 가든지 먹을게 중요해"라며 '남도 미식 여행'을 기대케 했고 아니나 다를까 김현철-조장혁은 첫날 새벽 출발을 마다하지 않는 열정을 과시하며, 해남에 도착해 아침식사로 돌솥 정식을 흡입하며 여행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김현철-조장혁은 1박 2일을 꽉 채운 남도 음식 먹방으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제대로 자극했고 풍랑주의보로 인해 선박이 결항돼 멘붕에 빠진 것도 잠시 두 사람은 관광 안내소 직원의 추천으로 해남 전통주 주조장에서 전통주를 구입하고, 어시장에서 전복과 뿔소라, 갑오징어 등 해산물을 구입해 숙소로 향했다.

이어 둘째 날에도 김현철-조장혁의 먹방은 계속되었고 식도락 전문인 이우석 기자에게 추천을 받아 꾸덕한 쏨뱅이구이부터 전복빵-갯장어탕에 이르기까지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남도의 보양 음식들을 정복해 나가기 시작했다.
특히,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한 완도 갯장어탕 먹방은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가운데 먹기 전부터 그 맛이 궁금해 들썩이던 김현철은 한 숟가락을 떠먹자 마자 걸쭉한 감탄을 내뱉으며 쉼 없는 숟가락질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이 끝난 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내일 해남-완도로 여행가야겠네요~", "너무 맛있어보여서 침 줄줄 흘렸어요", "저도 투어 가보고싶네요 ㅠㅠㅠ", "너무 맛있어보였어요", "휴가잡히면 저기로 맛집투어 가겠습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2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은 특정 주제로 여행을 다녀온 2인 1조 연예인의 초경량, 초근접 밀착 여행! '여행설계자'가 직접 제안한 루트를 따라 당신도 언제든 떠날 수 있다! 당신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실속있는 여행 정보와 n가지 꿀팁까지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이상철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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