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닮은꼴" 사카구치 켄타로,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무대인사로 내한 확정

김나래 기자

2018-06-26 16:36:45

ⓒ 롯데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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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김나래 기자]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의 모델 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7월에 개봉되는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의 무대인사를 위해 한국에 방문한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한국에서 영화 '히로인 실격'을 통해 서강준을 닮은 외모로 본격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한국에서의 늘어나는 팬층을 의식해 이번에 첫 내한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26일(오늘) 진행된 1차 무대인사 예매는 켄타로의 인기를 반증하듯 순식간에 종료됐다. 이제 오는 28일에 진행될 2차 무대인사 예매만 남은 상황으로, 이 또한 마찬가지로 순식간에 예매가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켄지(사카구치 켄타로 분)'가 우연히 발견한 흑백 고전 영화 속 '미유키(아라가키 유이 분)' 공주를 동경하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는 일본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7주 만에 누적 흥행 수입 10억엔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 일본에서 인기를 얻었던 것처럼 한국에서도 일본 감성 영화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는 7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김나래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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