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국군병원 특혜 입원? 왜 논란의 중심에 섰나

이상철 기자

2018-06-25 11:29:57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
[빅데이터뉴스 이상철 기자] 군에서 복무중인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특혜 입원 논란이 제기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오늘)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일병 지드래곤(권지용)이 현재 국군 양주 병원에 입원중으로 지난 19일 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양주병원을 찾아 소령과 중령도 사용할 수 없는 양주병원 3XX동 3XX호 대령실에서 특실을 쓰고 있다. 지드래곤은 오는 28일 퇴원 예정이다"고 전했다.

지드래곤이 특혜 입원 논란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유는 일반 사병은 4-6-8인실에서 지내야하는 가운데 병실이 부족해서도 아닌 국군양주병원 대령실에서는 일반실에서는 볼 수 없는 에어컨, 냉장고, TV, 화장실 등이 있고 환자 면회 조차 차별적으로 한 병사는 "지드래곤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이 면회 시간 이후에도 봤다"고 전해 특혜 입원 논란이 제기된 것이다.

한편, 이에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드래곤 특혜 입원 논란에 대해 현재 연락두절, 묵묵부답 상태이다.

이상철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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